본문바로가기

8월 25일까지 급속 충전 고객 대상 혜택 제공

‘바로채비’ 기반 간편 충전 서비스 확대

상장 이후 충전 인프라·서비스 고도화 추진


▲ 채비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급속 충전 고객 대상 혜택을 운영한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사 채비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충전 고객 대상 혜택을 운영한다. 지난 4월 코스닥 상장 이후 충전 네트워크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 가운데, 기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채비는 오는 8월 25일까지 ‘창립 10주년 기념 BIG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채비의 간편 충전 서비스인 ‘바로채비’를 통해 1회 10㎾h 이상 급속 충전을 완료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은 충전 후 발급되는 리워드인 ‘번개’를 통해 결제 금액의 일부를 채비 크레딧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페이백 한도는 결제 금액의 최대 20%다. 일반회원이 바로채비로 2만원을 결제할 경우 최대 4000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채비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제조부터 설치, 운영, 유지관리까지 충전 인프라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16년 설립 이후 급속 충전망을 확대하며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입지를 키워왔다.


최근에는 충전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바로채비는 충전 과정에서 반복되는 인증과 결제 절차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채비 급속 충전기에서 최초 1회 이용하면 자동 등록되며, 이후에는 충전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진행된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충전 인프라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이용 편의성과 결제 경험도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충전소 위치와 충전 속도뿐 아니라, 실제 이용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서비스가 사업자 간 차별화 포인트가 되는 분위기다.


이벤트 기간에는 페이백 외에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채비는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순금 1돈,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올시즌 교환권, 다이슨 에어랩, 채비스테이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체 경품 규모는 2000만원 수준이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지난 10년은 국내 전기차 충전 산업의 성장과 함께 채비 역시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라며 “그동안 채비를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분들의 응원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이번 10주년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충전 인프라와 편리한 서비스, 고객 중심 혜택을 지속 강화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기사 원문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55779?ref=naver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