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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대영채비(주), 전기차 충전인프라 투자 양해각서 체결
2022.08.09 -
채비, ‘전기차 충전인프라 산업전’ 참가…초고속 충전기 등 소개
2022.07.27 -
경주시-채비,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투자협약 체결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4일 시청에서 전기차 충전기 보급관리업체인 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민간투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채비는 2024년 12월까지 150억원을 들여 공영주차장 등에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200기 이상을 보급한다.이 회사는 충전요금 가운데 일부를 한국전력에 납부하고 나머지를 수익금으로 가져간다.시는 법령 허용 범위에서 행정 사항을 적극 지원하며 양 기관은 충전료를 2030년까지 환경부 고시 금액보다 10% 이상 할인한 금액을 적용하기로 약정했다.이에 따라 현재 85개소 139기에 머무는 경주지역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이 개선될 전망이다.경주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2050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정민교 채비 대표는 “경주시와의 파트너쉽을 확장해 나가겠다"며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대영채비는 신기술 개발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기차 충전사업이 본격적인 민간 주도 사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이번 협약으로 경주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관련 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원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11362?sid=102
2022.07.05 -
국내 넘어 전세계 전기차 충전기 시장 제패 꿈꾼다… 채비
2022.06.22 -
도로교통공단, 채비 손잡고 '전기차 충전기' 241대 구축
[미디어펜=김상준 기자]도로교통공단과 전기차 충전기 보급관리 업체 대영채비(주)가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한다. 17일 도로교통공단은 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민간투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 최초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여 대규모(241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내에 도로교통공단 52개 조직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공단은 이를 통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공단 방문객 및 인근 지역주민의 전기차 충전에 대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채비는 연간 1만 대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하고 관리·운영하는 민간 충전솔루션 업체로 이번 도로교통공단 사업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에 전기차 충전기를 선도적으로 보급할 계획을 갖고있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친환경차 보급 확산의 기반을 조성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다양한 ESG 경영 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원본 http://www.mediapen.com/news/view/731751
2022.06.17 -
대구시-채비, 민간 주도 전기차 충전사업 맞손
2022.05.15 -
채비, 미쓰이 그룹과 일본시장 진출 위한 업무협약 맺어
2022.05.02 -
대구시, 채비‧E3모밀리티…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선정
2022.04.24